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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PF공법으로
소금의 이물질뿐만 아니라
미세플라스틱까지 제거한
프리미엄 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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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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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맑은 가는소금 15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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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0원
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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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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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맑은 가는소금 5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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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00원
18,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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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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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맑은 굵은소금 1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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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00원
16,9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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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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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맑은 굵은소금 10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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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000원
98,000원
- 에코솔트㈜, 프리미엄급 소금 선물세트 ‘청룡에디션’ 출시
- 입력 2024-01-06 13:33친환경 건강소금 "더맑은 소금"을 생산해 온 에코솔트㈜는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청룡의 용맹과 풍요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한정판 선물세트 ‘청룡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세트는 우경자 도자기 작가가 만드는 브랜드 ‘우물’과의 협업으로 탄생했다. 우작가는 소금단지를 현관에 두어 부정적인 기운을 물리쳤다는 선조들의 지혜를 바탕으로 순백색 세라믹 소금단지를 만들고, 단지 뚜껑에는 청룡문양을 새겼다.청룡에디션은 가는소금 500g과 굵은소금 450g을 담은 종이통 두 개, 그리고 소금단지로 구성되어 있다. 이 구성품들을 나무상자에 넣고 보자기로 포장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가격은 14만 8천원. 소금단지는 용도 이외에 그 어디에 두어도 공간의 품격을 높여줄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다고 한다.그동안 에코솔트(주)는 천일염의 간수를 빼어 쓴 맛을 없애고,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소금을 생산하여 소비자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왔다.염은선 대표는 “이번 ‘청룡에디션’ 출시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프리미엄급 건강한 소금의 보급에 나서기로 했다.”고 밝히고, “특히, 이 세트는 풍요와 행운을 기원하는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갑진년 새해의 선물용으로 안성맞춤이다.”고 말했다.출처: 위키트리 https://www.wikitree.co.kr/articles/916287
- '소금·수산물 불안해요'...방사능 결과서 공개한 마트
- 입력 2023-07-31 12:55한 대형마트 상품안전센터입니다.간이 장비로 방사능 검사를 한 차례 마친 상품을 대상으로 2차 검사를 진행합니다.분쇄한 수산물을 3억 원짜리 장비에 넣은 뒤 수치를 측정하는 방식입니다.[민정기 / 'A'마트 상품안전센터 직원 : 평시 단계로 주요 수산물에 대해 25% 검사를 진행하다가 6월부터는 상향해 최대 50%까지 검사를 진행하고 있고….]한 편의점업체는 국내 소금제조사와 협업해 안전성을 강조한 소금을 출시했습니다.방사능 불검출 시험 결과서를 함께 공개하고 있는데, 오염수 문제가 불거진 뒤 제품 판매가 15% 넘게 늘었습니다.['B' 소금제조사 직원 : 특히 천일염 원산지와 제조 일자에 대한 문의가 급증했어요. 그래서 그만큼 건강한 천일염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많다는 것을 저희는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출처: YTN https://youtu.be/g45s9r98QOw
- 미세플라스틱 없앤 천일염 생산 에코솔트, 이유식 업체에 공급
- 입력 2023-10-31 15:14(무안=뉴스1) 박영래 기자 = 친환경 소금 제조업체인 에코솔트는 31일 이유식 생산업체인 ㈜에코맘의산골이유식농업회사법인과 천일염 공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한 소금 제조 특허기술(MMPF·Magnesium Micro-Plastic Free)을 보유한 에코솔트는 천일염 제품 '염:미간'을 생산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에코맘은 미세플라스틱을 없애고 간수를 대폭 줄여 쓴맛을 없앤 에코솔트의 '염:미간'을 모든 생산제품에 사용해 이유식과 영유아 간식을 생산하게 된다.오천호 에코맘 대표는 "에코솔트와 협업을 통해 품질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위생적으로 안전한 고품질, 무결점 제품을 생산하겠다"고 말했다.앞서 에코솔트는 통영 굴수협, 멍게수협과 천일염 공급계약을 맺기도 했다.염은선 에코솔트 대표는 "식품업계에 최고 품질의 건강한 소금을 공급해 우리나라 먹거리 제품의 고급화에 기여하고, K-푸드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출처: 뉴스1 https://n.news.naver.com/article/421/0007144945
- 에코솔트, 미세플라스틱 뺀 친환경 소금 '염:미간' 론칭
- 입력 2023-10-23 16:25에코솔트는 친환경 소금 브랜드 '염:미간'을 론칭했다고 23일 밝혔다.2021년에 설립된 에코솔트는 친환경 소금을 생산하는 전문기업이다. 에코솔트가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염:미간은 미세플라스틱을 제거하고 간수(쓴맛을 내는 마그네슘 성분)를 10년 묵은 천일염과 동일한 수준으로 조절한 친환경 소금이다. 에코솔트가 보유한 'MMPF(Magnesium Micro-Plastic Free) 공법'은 천일염의 미세플라스틱을 95%이상 제거하고 간수 또는 마그네슘을 함량을 1kg당 2.5g으로 낮춘다.이 공법은 기존 기술보다 기능성·간편성·경제성 관점에서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2021년 한국특허정보원이 주최한 '제15회 대한민국 우수특허 생활·식품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고, 중소기업벤처부로부터는 지난해 '초기 창업패키지' 기업으로 선정됐다. 에코솔트는 '2022 국제식품산업전'에 참가한 1300여개 기업들 중에서 '최고 식품산업상(Best of Food Industry Award)'을 받기도 했다. 현재 환경 전문가들은 성인이 하루에 섭취하는 미세플라스틱의 양은 약 5g에 이르고, 일년이면 신용카드 52장, 10년이면 520장을 섭취한다고 분석했다. 식용 소금인 천일염은 바닷물의 표층수를 끌어 모아 자연 그대로 말려 만든다. 바닷물을 원료로 쓰다 보니 천일염에 미세플라스틱이 붙어 있어 자신이 모르는 사이 체내에 꾸준히 축적될 가능성이 크다.여기에 부작용 역시 제대로 파악되지 않은 탓에 위험성도 정확히 가늠하기 어렵다. 이런 문제 인식 속에서 설립한 에코솔트는 친환경 소금인 염:미간의 포장재 선정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친환경 포장재인 Eco45에 용도와 사용량에 따라 500g, 1kg 파우치 형태로 포장해 미세플라스틱 위험도를 줄이는데 노력했다. 염은선 에코솔트 대표는 “미세플라스틱은 앞으로도 광범위하게 우리들의 건강과 식탁을 위협할 것”이라며 “앞으로 가정이나 음식점뿐만 아니라 김치, 젓갈 등 식품 연관 산업 분야에 건강하고 맛있는 소금, 안전한 소금을 공급해서 식품 산업의 고급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아주경제 https://www.ajunews.com/view/20231023162009087
